예금자보호한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병환 금융위원장, “DSR 3단계 차등 적용”…수도권-지방 대출 규제 본격 분리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차등 대출 규제를 포함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동시에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MG손해보험 정리, 자본시장 개혁 등 굵직한 금융 이슈를 전방위적으로 언급하며 정책 일관성과 시장 안정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김병환 위원장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금융 정책 변화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목차DSR 3단계, 수도권·지방 차등 적용 발표예금자 보호 한도 1억원으로 상향 추진MG손해보험 정리 방안, 이달 중 공개자본규제 및 가상자산 관련 규제, "룰 안에서 유연하게"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결론: 규제와 유연성, 두 축을 조율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