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지지율 저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준석, 10% 벽 못 넘다… 선거비용 전액 자비 부담 위기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그러나 결과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킨 인물이 있다. 바로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다. 그는 선거 초반부터 “두 자릿수 득표율”을 목표로 외쳤지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7.7%. 이는 곧 국가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10% 득표율’ 미달을 의미한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약 30억 원에 달하는 선거비용 전액을 본인이 떠안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목차1. 10% 못 넘기면 선거비용 한 푼도 못 돌려받는다2. 개혁신당, "우리는 자랑스럽다"… 그러나 침통한 분위기3. ‘득표율 10%’가 갖는 정치적 상징성과 실패의 의미4. 선거비용 전액 자비 부담? 현실적 타격은 당보다 크다5. 결론: '실험은 끝났다'… 그러나 정치적 영향은 계속된다6. 자주 묻.. 이전 1 다음